8월 1일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씨미, 진지하다 못해 밥 맛이 없을 정도로 예민한 양정3인방..
일본 출국을 앞두고 잠시 응원 차 들른 표중근 쌤과 오후에 일을 하다말고 격려차 오신 양승목선배님과 맘만 여기 두고 일보러 가신 박정헌 선배님까지..여기에 추천서를 써주신 양정산악회 회장님과 그외의 많은 선배님들의 응원을 등에 엎고, 또한 홈그라운드라는 장점까지..
내심 든든하고 기뻤습니다. 양정 3인방도 각자가 자료에 자기소개서에,체력테스트의 정보까지..
스스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서로가 가르쳐주고 묻고하는 진지한 자세와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그들의 자세가 봄과는 또 다른 자세를 보았습니다.
가을 전국체전이 기대됩니다.
중간 중간 기념삼아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온건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추억이기에 몇장 올려봅니다.
일본 출국을 앞두고 잠시 응원 차 들른 표중근 쌤과 오후에 일을 하다말고 격려차 오신 양승목선배님과 맘만 여기 두고 일보러 가신 박정헌 선배님까지..여기에 추천서를 써주신 양정산악회 회장님과 그외의 많은 선배님들의 응원을 등에 엎고, 또한 홈그라운드라는 장점까지..
내심 든든하고 기뻤습니다. 양정 3인방도 각자가 자료에 자기소개서에,체력테스트의 정보까지..
스스로 무언가를 준비하고 서로가 가르쳐주고 묻고하는 진지한 자세와 무언가를 하고 싶다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그들의 자세가 봄과는 또 다른 자세를 보았습니다.
가을 전국체전이 기대됩니다.
중간 중간 기념삼아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온건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의 작은 추억이기에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