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성대 총무에게
선배와 후배간의 생각하는 차이를 서로서로 이해하여 김 영오회원과의 차이점을 극복하기를 바람니다.
산악회 일을 하다보면 선배들의 의견과 후배들의 의견을 조화있게 수렴하여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생업에 바쁜데도 탁월한 능력으로 산악회 일 및 컴퓨터 홈패이지의 이곳 저곳 관리하느라고 공사다망하신줄 암니다
몇일전 57회 홈패이지에서 전 석훈이에게 보낸 부탁의 내용을 보았습니다
지난 9월 중순 L.A 방문시 전 석훈이는 자기 사촌과 봉제업을 하고 있고 이 해완이는 덴버, 콜로라도로 작년 연말에 이주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미주 지역 산악부 회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L.A 지역 39회 오 흥조
50회 김 재성
54회 허 성천, 강 신원, 신 형성
55회 츼 상범, 손 익
57회 이 해완, 전 석훈, 박 준영
Washington D.C
44회 손 광익, 임 경순
56회 신 동호
New Jersey 46회 김 현묵 ( 연락이 안됨 )
54회 이 범래 ( 연락이 안됨)
Minnesota 46회 임 한경
Michigan 52회 이 길원
이상이 미주에 거주하는 양정 산악부원의 명단입니다
힘든 이민 생활속에서도 항상 양정 산악부의 향수와 정신을 잊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상기 회원들은 서로 연락이 가능하며 제가 수시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양정 산악월보 12월호 에서 박민원 선배님이 찍은 사진중 그리운 얼굴을 발견하였습니다
30여년만에 보는 그리운 얼굴이었습니다 49회 심 성보 ( 양키 ) 회원이었습니다
이 영원 간사의 참석자 명단에는 49회 심 성보회원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자주 산행을 같이하는 선배와 후배는 서로 잘알지만 오랫만에 나타나는 선배와 후배는 잊혀질수 있습니다 . 작년 연초에 회장님 취임사에 휴면 회원을 산악회로 동참하도록 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부디 취임사와 같이 휴면 회원들의 배려를 기대합니다
미시간에서 이 길원 올림
홍 성대 화. 이. 팅 !!!!!!!!!!!
선배와 후배간의 생각하는 차이를 서로서로 이해하여 김 영오회원과의 차이점을 극복하기를 바람니다.
산악회 일을 하다보면 선배들의 의견과 후배들의 의견을 조화있게 수렴하여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생업에 바쁜데도 탁월한 능력으로 산악회 일 및 컴퓨터 홈패이지의 이곳 저곳 관리하느라고 공사다망하신줄 암니다
몇일전 57회 홈패이지에서 전 석훈이에게 보낸 부탁의 내용을 보았습니다
지난 9월 중순 L.A 방문시 전 석훈이는 자기 사촌과 봉제업을 하고 있고 이 해완이는 덴버, 콜로라도로 작년 연말에 이주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미주 지역 산악부 회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L.A 지역 39회 오 흥조
50회 김 재성
54회 허 성천, 강 신원, 신 형성
55회 츼 상범, 손 익
57회 이 해완, 전 석훈, 박 준영
Washington D.C
44회 손 광익, 임 경순
56회 신 동호
New Jersey 46회 김 현묵 ( 연락이 안됨 )
54회 이 범래 ( 연락이 안됨)
Minnesota 46회 임 한경
Michigan 52회 이 길원
이상이 미주에 거주하는 양정 산악부원의 명단입니다
힘든 이민 생활속에서도 항상 양정 산악부의 향수와 정신을 잊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상기 회원들은 서로 연락이 가능하며 제가 수시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양정 산악월보 12월호 에서 박민원 선배님이 찍은 사진중 그리운 얼굴을 발견하였습니다
30여년만에 보는 그리운 얼굴이었습니다 49회 심 성보 ( 양키 ) 회원이었습니다
이 영원 간사의 참석자 명단에는 49회 심 성보회원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자주 산행을 같이하는 선배와 후배는 서로 잘알지만 오랫만에 나타나는 선배와 후배는 잊혀질수 있습니다 . 작년 연초에 회장님 취임사에 휴면 회원을 산악회로 동참하도록 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부디 취임사와 같이 휴면 회원들의 배려를 기대합니다
미시간에서 이 길원 올림
홍 성대 화. 이. 팅 !!!!!!!!!!!
죄송합니다.
상준형님은 비행기 티켓 문제로 한국시간 29일 출발 한답니다.
형님에게 전달 하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