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 업무차 찾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세천 (58회) 형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읍니다. 여전히 에너제틱하시고, 사업도 무척 활발히 하고 계셔서 같이간 타인들에게 아주 자랑 스러웠답니다.
사무실에 걸려있는 50미터 자일한동과 하강기 카라비너 등등을 보면서, 아직도 등반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었고, 여러 선후배님들의 현지 방문시 연락 주기를 바랬읍니다, 같이 등반도 하구요.
사무실에 걸려있는 50미터 자일한동과 하강기 카라비너 등등을 보면서, 아직도 등반에 대한 열정을 읽을 수 있었고, 여러 선후배님들의 현지 방문시 연락 주기를 바랬읍니다, 같이 등반도 하구요.
이왕 쓰시는 김에 함께 올려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