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명단> 47회 김정형 57회 심상돈 최응삼 62회 김영오 71회 고병국 김동순 76회 이관형 이상 7명 어려운 시간 내주시고 무겁고 귀한 술도 직접 챙겨주신 김정형 선배님, 심상돈 선배님, 최응삼 선배님, 김영오 선배님 고맙습니다. 11월 야영이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