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24일 '산을사랑하는양정인의모임'에 동문 가족을 위한 특강이 준비되었습니다. 강사로는 독일에서 국제노르딕워킹협회의 국제공인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신 박상신 동문과 김세정씨가 맡아주실 겁니다. 24일 산행 전 한시간 정도 특강을 해주시고 산행 중 자세 교정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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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르딕워킹(아웃도어라이프:http://cafe.daum.net/neoutdoor)>
노르딕워킹이란..
건강 지킴이로 걷기운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요즘 노르딕워킹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노르딕워킹은 본래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여름에 훈련하는 운동법에서 그 유래를 찿을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퍼져 유럽과 미국에서는 50% 이상의 국민들이 즐기는 생활체육운동으로 자리를 잡았고, 국내에는 불과 몇 년 전 걷기 열풍이 선풍적으로 일어나면서부터 일부 동호인들로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노르딕 폴(스틱)을 사용하여 걷기 때문에 노르딕워킹이라 불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자기 체력에 맞게 RPM(운동강도)를 조절 할 수 있고 특히 심장과 무릎, 관절에 오는 부담이 적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에게도 참 좋은 운동이다.
우리의 몸은 꾸준히 가벼운 걷기만 해도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걸을 때 분비되는‘베타 엔돌핀’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이다. ‘베타엔돌핀’은 운동을 할 때 뇌 속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진통 효과가 진통제보다 40~200배까지 높다니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누적된 사람들이 걷기 운동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의 활력까지 찾을 수 있다.
평소에 걸을때 무릅,관절이 받는 부담을 폴(스틱)으로 분산시켜 하중 부담율이 30~50%까지 준다. 노르딕워킹 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상체부위와 상체 근육을 90% 이상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웰빙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간단히 폴(스틱)을 이용한 걷기 운동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노르딕워킹에서는 정확한 걸음걸이와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지도자에게 강습을 받은 후 걸어야 한다. 지도자에게 강습을 받으면서 진행되는 노르딕워킹은 초보에서부터 고급과정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따로 진행되는데, 초보과정은 주 1~2회 씩 약 4~6주 정도 교육을 받게 된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습관이 되어 있는 걸음걸이와 자세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노르딕워킹의 효과..
a. 조깅이나 마라톤보다 심장이나 몸에 무리 없이 안정성이 확보된다.
b. 양쪽 손에 스틱을 잡고 운동하므로 관절의 하중 부담이 30%이상 감소한다.
c. 스틱을 잡고 걸으므로 안정된 자세가 유지되고 노인들이 넘어지거나 다칠 염려가 없다.
d.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디서나 걸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e. 하체는 물론 상체의 단련효과가 있어서 복근, 가슴, 등, 특히 뱃살을 빼기유효하다.
f. 일반 걷기에 비해 40% 이상 추가 칼로리가 소모된다.
g. 목과 어깨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h. 심장 박동 수가 일반 걷기에 비해 13% 더 증가한다.
i. 목과 척추의 측면 운동량이 증가한다.
j. 일반걷기가 1시간당 200cal를 소모하는 반면에 노르딕워킹은 400cal을 소모한다.
k. H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LDL 콜레스테롤이 낮춰진다.
l. 혈당조절, 혈압조절, 체중감소, 관절보호 등에 효과가 있다.
m. 옆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n. 각종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전신운동효과
목, 어깨의 뭉친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목과 옆구리 신체의 측면운동을 증가시키고, 몸 전체 근육의 90%이상을 쓰는 전신운동이다.
* 치료효과
노르딕워킹 시 베타엔돌핀 호르몬 분비로 각종 성인병 환자의 고통경감, 각종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치료 및 재활 물리치료로 유럽에서는 실제 처방으로 노르딕워킹을 이용한다. 독일의 경우 노르딕워킹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료보험료 20% D/C 혜택을 줄 정도로 국민 개인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권장하고 있다.
* 다이어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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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르딕워킹(아웃도어라이프:http://cafe.daum.net/neoutdoor)>
노르딕워킹이란..
건강 지킴이로 걷기운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요즘 노르딕워킹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노르딕워킹은 본래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선수들이 여름에 훈련하는 운동법에서 그 유래를 찿을 수 있다. 이미 세계적으로 퍼져 유럽과 미국에서는 50% 이상의 국민들이 즐기는 생활체육운동으로 자리를 잡았고, 국내에는 불과 몇 년 전 걷기 열풍이 선풍적으로 일어나면서부터 일부 동호인들로부터 보급되기 시작했다.
노르딕 폴(스틱)을 사용하여 걷기 때문에 노르딕워킹이라 불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자기 체력에 맞게 RPM(운동강도)를 조절 할 수 있고 특히 심장과 무릎, 관절에 오는 부담이 적어 무리한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에게도 참 좋은 운동이다.
우리의 몸은 꾸준히 가벼운 걷기만 해도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걸을 때 분비되는‘베타 엔돌핀’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이다. ‘베타엔돌핀’은 운동을 할 때 뇌 속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로, 진통 효과가 진통제보다 40~200배까지 높다니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누적된 사람들이 걷기 운동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의 활력까지 찾을 수 있다.
평소에 걸을때 무릅,관절이 받는 부담을 폴(스틱)으로 분산시켜 하중 부담율이 30~50%까지 준다. 노르딕워킹 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상체부위와 상체 근육을 90% 이상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웰빙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간단히 폴(스틱)을 이용한 걷기 운동이라고 해서 쉽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노르딕워킹에서는 정확한 걸음걸이와 자세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지도자에게 강습을 받은 후 걸어야 한다. 지도자에게 강습을 받으면서 진행되는 노르딕워킹은 초보에서부터 고급과정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따로 진행되는데, 초보과정은 주 1~2회 씩 약 4~6주 정도 교육을 받게 된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습관이 되어 있는 걸음걸이와 자세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노르딕워킹의 효과..
a. 조깅이나 마라톤보다 심장이나 몸에 무리 없이 안정성이 확보된다.
b. 양쪽 손에 스틱을 잡고 운동하므로 관절의 하중 부담이 30%이상 감소한다.
c. 스틱을 잡고 걸으므로 안정된 자세가 유지되고 노인들이 넘어지거나 다칠 염려가 없다.
d.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디서나 걸을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언제나 가능하다.
e. 하체는 물론 상체의 단련효과가 있어서 복근, 가슴, 등, 특히 뱃살을 빼기유효하다.
f. 일반 걷기에 비해 40% 이상 추가 칼로리가 소모된다.
g. 목과 어깨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h. 심장 박동 수가 일반 걷기에 비해 13% 더 증가한다.
i. 목과 척추의 측면 운동량이 증가한다.
j. 일반걷기가 1시간당 200cal를 소모하는 반면에 노르딕워킹은 400cal을 소모한다.
k. H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LDL 콜레스테롤이 낮춰진다.
l. 혈당조절, 혈압조절, 체중감소, 관절보호 등에 효과가 있다.
m. 옆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n. 각종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전신운동효과
목, 어깨의 뭉친 근육 긴장을 풀어주고 목과 옆구리 신체의 측면운동을 증가시키고, 몸 전체 근육의 90%이상을 쓰는 전신운동이다.
* 치료효과
노르딕워킹 시 베타엔돌핀 호르몬 분비로 각종 성인병 환자의 고통경감, 각종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치료 및 재활 물리치료로 유럽에서는 실제 처방으로 노르딕워킹을 이용한다. 독일의 경우 노르딕워킹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료보험료 20% D/C 혜택을 줄 정도로 국민 개인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권장하고 있다.
* 다이어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