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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봄 양구 펀치볼에 갔다가 제4땅굴과 둘레길만 둘러본 아쉬움에
다소 늦게 만추의 사명산을 찾았으나 이미 겨울이 되어버렸다.
소양호와 파로호를 남북으로 둔 아름다운 사명산!
아쉬움의 늦가을 산행길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밟아보는 사각사각 눈길은 정다움과 순백의 기쁨이었다.
꽃피는 내년 봄 다시오기 위하여 정상에 서서 멋진 루트를 그려보며 하산했다. // 深石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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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 관리자 | 2020.03.04 | 42138 |
| 공지 |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 관리자 | 2018.09.17 | 43443 |
| 809 | 立山에서 劒岳까지 종주 1 | 조동식 | 2008.06.17 | 10623 |
| 808 | 林 會長님 靈前에 | 조재국 | 2013.10.02 | 12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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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정상에 도전
 노르웨이 절벽과 세계의 협곡 노르웨이- 베르겐(Bergen)북쪽 로가란드 지역의 Prekestolen 절벽 베르겐(Bergen)북쪽 Prekestolen 절벽 빙하가 녹아 떨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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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민원 | 2008.01.02 | 1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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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봄 소식
 ||0||0히말라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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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채언 | 2012.04.03 | 13240 |
| 805 | 훈련 후 나온 제안 사항(인공암벽장에 관하여) | 심승관 | 2007.04.08 | 12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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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등반대회(10월25일)
 회장배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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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 2009.10.28 | 11302 |
| 803 | 회장배 회비수입 및 지출내역 | 홍성대 | 2006.10.30 | 1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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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 | 회장배 공지는 언제? | 조동식 | 2019.10.03 | 6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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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2.25 | 1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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