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10센티이상내린 양구 사명산 (1,198M) 2012.11.16

Atachment
첨부 '4'	2012-11-16 15.07.54.jpg, 2012-11-16 15.26.41.jpg, 2012-11-16 14.51.39.jpg, 2012-11-16 12.22.44.jpg,

지난봄 양구 펀치볼에 갔다가 제4땅굴과 둘레길만 둘러본 아쉬움에
다소 늦게 만추의 사명산을 찾았으나 이미 겨울이 되어버렸다.

소양호와 파로호를 남북으로 둔 아름다운 사명산!

아쉬움의 늦가을 산행길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밟아보는 사각사각 눈길은 정다움과 순백의 기쁨이었다.

꽃피는 내년 봄 다시오기 위하여 정상에 서서 멋진 루트를 그려보며 하산했다. // 深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17908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19544
768	좋은 후배는 선배를 기쁘게 해....	조동식	2006.04.25	10120
767	2010년 회장배 등산대회 결산 2	관리자	2010.10.28	10114
766	10월 회장배 등반대회 스폰서을 찾습니다. 1	홍성대	2006.09.28	10110
765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리자	2006.04.24	10103
764	2012년 시산제결산 2	김재철	2012.02.28	10098
763	감사합니다	박경수	2006.05.09	10083
762	안녕하세요 4	손민수	2011.12.03	10070
761	양정 산악회 보수 교육 이 번 양정산악회 보수교육에서 안타깝게도 강연 예정이었던 김근생 회원의 부고가 있었습니다. 김근생 회원은 없었지만 교육은 예정대로 진행 하였습니...	양승목	2014.07.03	10069
»	첫눈이 10센티이상내린 양구 사명산 (1,198M) 2012.11.16 \|\|0\|\|0 지난봄 양구 펀치볼에 갔다가 제4땅굴과 둘레길만 둘러본 아쉬움에 다소 늦게 만추의 사명산을 찾았으나 이미 겨울이 되어버렸다. 소양호와 파로호를 남... 1	조동식	2012.11.20	10058
759	총동창회장배 등산대회 수고많으셨습니다.	관리자	2006.04.24	10059
758	2009년 양정인의 밤(송년 행사) 1	관리자	2009.11.30	10032
757	일본 북알프스 常念岳,大天井岳(2,921m) 종주 2014.7.25 외대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재학생8명과 함께 22명이 일본 북알프스 구간중 일부를 지난 7월 하순 4박5일간 오랫만에 텐트에서 야영을 하면서 종...	조동식	2014.10.15	10023
756	회원게시판 주소록 수정하였습니다. 열람하시고 참고 하시기바람...	최응삼	2015.06.17	10001
755	모임회비 편리하게 걷는 방법 없나요? 종태형 보셈..	우석희	2011.02.13	9998
754	임병문 회장님 영전에	홍동식	2013.09.30	9994
753	"ycac" 아이디	관리자	2007.02.23	9983
752	훈련 후 나온 제안 사항(인공암벽장에 관하여)	심승관	2007.04.08	9970
751	68회 설영석 회원 개업소식 5	관리자	2011.01.07	9966
750	[유머] 우주의 행성 크기 비교 [유머] 우주의 행성 크기 비교	우석희	2008.02.14	9949
749	[공지] 12월 야영산행 [일정변경] / 인수 고독길 1	양승목	2012.11.27	9938

글쓴이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17908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