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本日無事安藤先生の葬式が終了しました。
7人の人が弔辞を述べましたが、私がトップバッターでした。
弔辞の内容を後でおくります。
弔電のところで、は日本山岳会の小林会長の後、2番目に、韓国山岳会会長の
ギボンさんのメッセージ、3番目はチョウさんのメッセージをすべて読み、
百五十人の参列者に深い感動を与えました。
読み上げたのは3人だけで残りの百人からの電文は省略、国会議員や,市長友人も名前だけの紹介になりました。
本荘市で一番古く大きいお寺でしたが、記録的な参列者と長時間のお葬式になりました。
家族は安藤先生の奥さんと長男夫婦に二人の孫[男]、一人のやしゃ孫、娘さんの方には二人の孫(女)ですが
孫は皆成人を過ぎております。
奥さんのところへ一度電話をして見て下さい。

요약:
오늘 무사히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7명이 조사를 낭독했으며 제가 첫번째로 했습니다.
조전은 100통 가량 들어왔으나 국회의원 시장등은 이름만 소개했고
일본산악회 회장,한국산악회 회장 정기범,그리고 조동식의 조전 3통은 내용도 소개했으며
150명 참석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혼조시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서 장례를 치루었으며 기록적인 참석자와 장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족은 부인을 비롯해 성인이된 손자들까지 참석했습니다.
안도선생님 부인에게 전화드려보시기 바라며...



*정기범 선배의 추도사.


安藤先生を悼む。

 

いつも穏やかでおおらかだった先生の悲しい訃報を台湾山岳会に訪問中聞きました。

 

先生は山の大先輩として長い間、

韓国と日本の交流に力を入れ、

ともに発展と友情を高めた方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私自身も先生のお陰様で

1976年初めて養正山岳会のMemberとして鳥海山に登った以来

今は韓国山岳会の会長までになっています。

 

また、

十数年前は先生ご夫妻で

養正高校創立100周年を記念してエヴェレストに登頂した時も

わざわざ韓国までいらっしやてお祝いして下さいました。

その時のすべての事を養正山岳会のMemberは永遠に忘れてないです。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

韓国から先生のお葬式には行けませんが心を込めて

先生の冥福を祈ります。

先生も天国で幸せに....

 

*번역 요약,


안도선생님을 추모하며.


언제나 온화하고 담대했던 선생님의 슬픈 부고의 전언을 대만산악회 방문중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산악회의 대선배로서 장시간에 걸쳐 

한국과 일본의 교류에 노력하여 양국의 발전과 우의를 다지는데 큰 공헌을 하셨습니다.


저도 선생님 덕분에

1976년 양정산악회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조해산을 등산한 후 이제는 한국산악회 회장으로 산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수년 전,

양정창학 100주년을 기념하여 에베레스트를 등정하였을 때는

부부동반하시어 양정고 강당까지오셔서 축하를 해 주셨습니다.


그 때의 모든 일에 대하여

양정산악회회원들은 선생님을 영원히 잊지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선생님의 장례식에는 참석 못하지만

진심으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도 이제 천국에 가셔서 행복하시기를....





  • ?
    박정헌 2017.04.17 17:39
    이러한 가슴뭉클한 우정과 교류, 민간외교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양정산악회만이 가능하다고 해도 절지나치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전통을 잘 이어가는 지혜와 행위가 절실함을 느낌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37461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38910
789 KBS 영상앨범 산 380회 "전설이 머무는 풍경 - 중국 후타오샤, 위... ||0||0 380회 전설이 머무는 풍경 - 중국 후타오샤, 위룽쉐산 ◆ 방 송 : 2013년 6월 16일 (일. 오전 7시 40분) ch. KBS 2 TV 중국 서남부에 자리한 윈난성은 ‘하... 3 김병구 2013.06.12 12790
788 노산원정대 일정 1 ◎ 양정산악회 산동성 청도/ 노산/ 연대 5일 출 발 일 2007년 8월 17일(금) 여 행 지 역 인천-청도-노산-청양-지묵-남산-연대-청도-인천 모 집 인 원 50명 신청마... file 관리자 2007.07.04 12784
787 2012년 시산제결산 2 김재철 2012.02.28 12666
786 林 會長님 靈前에 조재국 2013.10.02 12543
785 양정 노산원정대 후기 -95회 신지원 4 신지원 2013.05.22 12500
784 고인 임병문의 명복을 빌면서.... ||1||0오호애재라! 임병문존형! 속리산 산골에서 태어나 인천 갑문공사, 중앙도로공사등 수많은 건설공사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이나라 재건 1세대로서 큰 공을 ... 1 file 이상용 2013.09.29 12481
783 제3자가 평하는 양정산악회 조동식 2006.04.27 12451
782 2007년 양정산악회 송년 산행 후기 1 정호민 2007.12.27 12385
781 52회 김종웅 회원 주소 변경 3 조동식 2011.11.18 12383
780 6월 해외등반 계획안(신청 접수합니다) 관리자 2006.04.13 12380
779 68회 설영석 회원 개업소식 5 관리자 2011.01.07 12356
778 남편, 등산복 입고 극장에 가는 불편한 진실 박지선 기자 2012.01.07 12333
777 안녕하세요 4 손민수 2011.12.03 12234
776 추계 친선산행과 함께 하는 "환경보전 캠페인" - 서울시산악연맹 1 박정헌 2013.10.07 12186
775 2010년 회장배 등산대회 결산 2 관리자 2010.10.28 12186
774 대명콘도 회원이신 분.... 2 조동식 2011.06.16 12178
773 해외등반참가 신청 관리자 2006.04.13 12171
772 39세 노총각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조동식 2014.10.30 12109
771 2013년 총동창회송년회참가기 5 정걸섭 2013.12.05 12106
770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오르는 사람들 ||0||0 복사해서 퍼온 그림인데 오래동안 생존할까요?? 정상을향해오르고또오르는사람들 박 민원 2011.09.02 12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