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좋은 날씨, 아침 7시 15분 ktx 용산 출발 9시 25분 정읍도착, 버스타고, 또 갈아타고, 내장사 입구도착, 일주문을 거쳐 내장사에 도착해서, 대웅전에 합배하고, 좋은 위치게 내장사가 건조됐다고 감탄하였다. 절과 단풍사진 찍으며, 불타는 단풍과 경관을 감상하고 일주문으로 다시 내려와서 산행을 11시 30분에 시작하였다. 4시간 코스라고 하는데, 산에 취해서 우리 노부부는 5시간이상 산행을 하였다.
일주문<<벽련암(벽련암과 서래봉 사진)<<서래봉(점심식사)<<불출봉<<원적암<<내장사<<일주문
오후 5시 내장산 출발, 5시 40분 정읍역 도착, 6시10분 정읍출발, 8시 30분 용산도착,
세상이 좋아져서 우리 노부부 편하게 당일로 내장산 단풍축제와 산행을 즐기고 여유롭게 귀가하는
흡족한 산행이었다.
참고로 내장산 단풍은 다음주가 절정을 이룰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