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산악회가
창학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난 다음부터
산악회가 활성화 되고,
이 홈피에 꼬리말 다는 수준에 있는 저로서는 구경만 하고 나가는 사람이 되어버렸읍니다.
어제,
어깨에 힘주는 아들을 붙잡고, 양정 홈피에 꼬리말이라도 달러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1분도 안되서 해 놓더라고요.
간혹 구경하다 마음이 동하면 꼬리말을 달께요.
저한테,
'養正 岳友' 1972년 4월에 발간된 것이 있어요. 물론 보관상태도 아주 좋고요.
필요하시다면,
이창호님을 통해서 드릴께요.
전 한국 고령 산악회의 김복순입니다.
창학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난 다음부터
산악회가 활성화 되고,
이 홈피에 꼬리말 다는 수준에 있는 저로서는 구경만 하고 나가는 사람이 되어버렸읍니다.
어제,
어깨에 힘주는 아들을 붙잡고, 양정 홈피에 꼬리말이라도 달러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더니 1분도 안되서 해 놓더라고요.
간혹 구경하다 마음이 동하면 꼬리말을 달께요.
저한테,
'養正 岳友' 1972년 4월에 발간된 것이 있어요. 물론 보관상태도 아주 좋고요.
필요하시다면,
이창호님을 통해서 드릴께요.
전 한국 고령 산악회의 김복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