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효기 선배님 말씀에 의하면 6회 조경행 선배님의 부친께서 당시 유명한 동양화가였었는데,
그분이 직접 산악반 뺏지를 디자인 해주셨답니다.
그때부터 고등학교 산악반 뺏지로 사용하였습니다.
산악회 심볼에 빠져있어서 집에있던 산악반 뺏지를 찾아 올립니다.
화면중 에델바이스에 분홍색 이물질은 양초인지 크레용인지 본래는 없었던 것입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에베레스트 원정대
오르는자의 기쁨
우리의 꿈나무 재학생
양정산악회 각종단체사진
원로선배님
EVEREST SUMMIT
아~~옛날이여..
산에오시면 재미있어요..
타국에 있지만 마음만은..
양정여고
양정의 깃발
정기범(49회) 회원의 빼지
1974년 영봉 묘비 제막식
홍용표(44회)회원의 그때...
가족 및 기타사진~~!!
양정산악회 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