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이번 50회 대통령기 등반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비록 상은 타지 못하였지만 이를 계기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내년에 좋은 성과를 내보겠습니다. 새로운 장비를 마련해주신 양정 산악회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해 좋은 산행에 많이 참석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