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10.06.21 19:01

홈피가 새 단장을 했군요.

이종태

조회 수 8190 추천 수 0 댓글 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10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군요. 홍성대 선배님의 작품인가? 새 단장을 계기로 회원 여러분의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0 추천 0 비추천 신고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2'

?
김동순 2010.06.22 23:57

수고하셨습니다. 색감이 아주 좋아요 ~~~

수정 삭제 댓글
?
김근생 2010.07.01 13:11

멋지네요..수고많이하셨습니다. 성대형님..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16760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18380
348	정기총회 안내	관리자	2010.01.12	8121
347	宮之浦岳(미야노우라타께) 잘 다녀왔습니다 4	조동식	2011.04.28	8126
346	추모탑 건립기금 기부 1	관리자	2008.07.06	8132
345	베트남 하노이에서... 1	박정헌	2006.11.13	8138
344	산악부 신입생 선발을 위한 포스터 신입생 선발 및 기타 활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산악부 심승관 선생님이 의뢰하여 제작한 포스터 사진입니다. 총 5장 중에서 지금 올린 3장은 논의를 거쳐 양정 70... 4	김동순	2008.03.06	8141
343	13일 총동창회 등반대회 관련 2	최영재(60회)	2012.10.17	8142
342	12월 송년산행 결산 \|\|0\|\|01 12월 송년산행 결산 2013년 12월 22일 북한산 불광역 - 족두리봉 - 향로봉 - 구기터널 (39회) 윤 찬 (40회) 이상용 이재원 (42회) 조재국 (45회) 서상준...	관리자	2013.12.22	8149
341	총동창회장배 등산대회 자원봉사 대원 모집 2	관리자	2008.04.22	8153
340	김영오 회원 소식 2탄 !! !! Congratulations on leaving the hos... \|\|0\|\|0영오야 ~! 퇴원 축하해~~~!!! 2011.07.15 퇴원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너의 퇴원소식! 얼마나 기쁜지 몰라~ 일상생활로 돌아온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2	우석희	2011.07.21	8158
339	유머 모음1 ® 남편에게 주는 상 · 장려상 수상자.. “아내의 아내에 의한 아내를 위한 남편이 되겠습니다." · 동상 수상자.. “아내가 나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는지 생각하기 ...	우석희	2008.02.14	8161
338	산양모(산을사랑하는 양정인의모임) \|\|0\|\|10학창시절 텐트속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그리며 산양모(산을사랑하는 양정인의모임)에 자녀들과 같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 민원	2010.09.02	8172
337	월간 마운틴 창간5주년 독자 300명 사은대잔치	마운틴	2006.09.01	8179
336	이영원 보시오 1	홍성대	2006.09.13	8183
335	광명시 인공암장 (양정에서 가까운곳) 암장명 http://gm.go.kr 규모 높이 15.8m , 폭 42.2m 위치 경기 광명시 하안1동 577 TEL 02-2680-2168 FAX 02-2680-6620 1	우석희	2007.07.31	8183
334	어느 회칙이던간에....	조동식	2006.10.10	8184
333	양정산악회 이사회 참석대상	관리자	2007.06.18	8184
332	임시총회 사진 \|\|0\|\|01	김재철	2012.03.27	8189
»	홈피가 새 단장을 했군요. 2	이종태	2010.06.21	8190
330	행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박정헌	2007.12.31	8192
329	주왕산 1박2일 산행 적은 인원으로 서울을 출발했다. 리무진 버스는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서 주산지 까지 2시30분 도착 했다. 비 온 뒤라 나무의 호흡이 느껴질 만큼 차고 깨끗한, ... 1	64박정식	2015.11.23	8200

쓰기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