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by 박정헌 posted Jun 11, 2007 Views 7177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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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도 내심 더나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랬지만, 짧은 훈련기간과 선수학생들의 무경험으로 볼때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행히 참가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아쉬워하며, 다음대회는 잘 치를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을 가진것이 소득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울러, 재학생 활성화에 적잖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훈련과 대회 참가학생들 또 그들보다 더 뛴 심승관선생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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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오 2007.06.11 19:17
    오랜 기간동안 재학생 맡아서 챙기고 교육시키느라 고생 많이 많이 했다. 시간이 지나면 재학생 스스로 하는 날이 오겠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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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대 2007.06.11 20:36
    백지 상태의 후배들을 기대 이상의 능력으로 이끌어 낼수 있었던건
    박정헌 회원의 헌신 없었으면 이루지 못했을거라 생각해.
    몰랐던 새로운 모습을 보았어.
    수고 많았다.
  • ?
    홍용표 2007.06.12 19:50
    참가선수들, 회장님 임원님들 수고많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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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석희 2007.06.12 22:31
    “잘했어! 정말 수고 많았군!” 하는 선배의 격려와 학생들의 환호 소리가 귓가에 스치는군. 그동안 목표 미달의 비지니스의 목표 달성을 듣고 싶구나.......초빙강사도 열심히 해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