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통

by 홍용표 posted May 17, 2006 Views 806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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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증축하여 새집 단장하는데 관리자님 수고가 너무 많었읍니다.

벌써 한달이 넘었꾸녀, 정원에는 새들도 울고 (음악감상실 ) 나무도 많이심고,

방도 많이 늘리고,밖에는 예쁜 우체통도 달고, 잠금장치도 하고,---- 오는손님 가는손님

많은데,---  아직 우리 식구들이 집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네요. 

우리 주위에 있는 형제 들에게 널리 알리어, 하루에 한번씩 좋은소식 우체통에 넣토록 합시다.

저도 한달 안에 미로를 넘어 회원 갤러리에 참여 할 것입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가내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