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날 경황중이라 혹시 누락된분이 있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 우려했던 일이 실제 발생하게되어서..........송구스럽습니다. 이기윤선배님과 김종하감사님께 죄송스런마음 다음에 뵙고 밝히겠습니다. 5월 월보발송시 정정하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들의 부인들도 우리 월보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경이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