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었습니다.
57회 박경수입니다.
저의 장모 상사시에 연휴의 바쁜 와중에서도 정중한 조문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점 너그러이 용서 바라며
회원 여러분 댁내의 강령하심을 기원합니다.
57회 박경수입니다.
저의 장모 상사시에 연휴의 바쁜 와중에서도 정중한 조문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한점 너그러이 용서 바라며
회원 여러분 댁내의 강령하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