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와중에 등산대회가 무사히 성대하게 치루어진것 같습니다. 이 역시 저희 산악회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인해 손발이 이젠 착착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김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