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0회 원상준 입니다
꽃피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저의 집에도 혼사가 있습니다.
아들이 둘 있는데 큰 녀석 결혼을 아래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저의 엄마 생전에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늦었더라도 보내야 곘읍니다.
오래 사귀던 학교 후배 10여 년 전부터 집에 드나들어 가족끼리는 잘아는 사이입니다.
우선은 제가 다리고 일 이년 살다 독립을 시킬 계획입니다. 혼자 사는 것도 몹시 힘들고 하여….
생각나시는 회원님들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006년 05월 13일. 토요일 정오1시
장소:강남 논현동에 있는 힐탑예식장 2층
2006.04.14 40회 원상준 드림.
40회 원상준 입니다
꽃피는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저의 집에도 혼사가 있습니다.
아들이 둘 있는데 큰 녀석 결혼을 아래와 같이 결정했습니다.
저의 엄마 생전에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늦었더라도 보내야 곘읍니다.
오래 사귀던 학교 후배 10여 년 전부터 집에 드나들어 가족끼리는 잘아는 사이입니다.
우선은 제가 다리고 일 이년 살다 독립을 시킬 계획입니다. 혼자 사는 것도 몹시 힘들고 하여….
생각나시는 회원님들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2006년 05월 13일. 토요일 정오1시
장소:강남 논현동에 있는 힐탑예식장 2층
2006.04.14 40회 원상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