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편무은 회원의 장녀 편유진양이 결혼식을 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샘물처럼
솟아나는 서로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잠시도 살아갈수 없는 존재
비가오나 눈이오나 억센 바람이 불어와도
서로의 고통과 허물을 짙은 영원속에 묻어
모두를 너그럽게 껴안고 살겠습니다.
일시 : 2007. 4. 28.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여의도백화점 웨딩홀 6층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샘물처럼
솟아나는 서로의 사랑을 받지 않고는
잠시도 살아갈수 없는 존재
비가오나 눈이오나 억센 바람이 불어와도
서로의 고통과 허물을 짙은 영원속에 묻어
모두를 너그럽게 껴안고 살겠습니다.
일시 : 2007. 4. 28.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여의도백화점 웨딩홀 6층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