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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정관태, 57회 최응삼, 63회 김성겸, 박정헌, 68회 양승목
선배님들이 오셔서 재학생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재학생 스스로가 이젠 알아서 등반장비도 돈을 모아 사고,
산행계획도 세워 보려는 것 같습니다.
YB들이 제 나름데로 산에 관한 생각과 포부 그리고 계획들을 세울 수 있도록
OB에서는 지원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축제 행사 기간동안 산악반가와 산노래가 아이들의 입에서 교내에 울려 퍼졌으면
했는데....
아이들에게서 산악반가가 울려 퍼지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