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속의 11월 정기산행

by 김지양 posted Nov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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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 세모와 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잎마다 스미네
이미 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내마음 내마음 적시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내마음 내마음 적시네
내마음 내마음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