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월 정기산행 오봉산 코스입니다.


배후령휴게소 -- 각 봉우리 -- 부용계곡 -- 청평사 -- 소양강댐
회비 : 2만원


시간은 약 3시간반정도 소요되며 암릉의 경사가 심해 쇠줄이 설치되어 있으니

얇은 장갑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
    박 민원 2006.09.22 02:34
    내용을 보면 소양호에 배를 타고 건너 가는 것도 같고, 안타는 것도 같고해서 문의 드립니다.
    이왕이면 배를 태워 주십시요. 오랜만에--------------
  • ?
    홍성대 2006.09.22 10:29
    하산 후 배을 타고(약 20분) 소양호 선착장으로 갈 계획입니다.
  • ?
    박 민원 2006.09.22 18:42
    수고 스럽지만 기별 홈피에 통통배로 소양호를 가르며 20분간 건너가서 대기 버스를 타고 귀경하므로
    간만에 가족들을 동반해 나오시라고 올려 주시면 약발이 많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 ?
    홍성대 2006.09.22 23:24
    각 기별 홈피에 안내글을 올려 놓았으나 클릭수가 적고 관심이 없는 것을 보아서 배을 탄다고 약발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산행이 이틀 후....
    아무튼 신경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재학생 9명과 심선생님이 나오신다고 하고 기수별 중요분께 직접 전화 드린 결과 버스 1대는 넘을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60436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61588
129 제2회 산사랑, 가족사랑 등산대회 본회 부설 한국산악회등산학교에서는 자연친화적 선진 등산문화와 건전한 야외휴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산림청의 후원으로 『제2회 산사랑, 가족사랑 등산대... 1 file 김근생 2006.11.06 14010
128 [공지] 양정산악회 일반회비 입금통장 변경 안내 2 양승목 2007.02.13 14029
127 에베레스트 에서.... 조동식 2006.04.26 14030
126 2012년5월 정기산행(에베레스트 등정 7주년)결산 관리자 2012.05.29 14031
125 재학생 전국체전 참가 (10/19-20) 박정헌 2013.10.18 14045
124 2012 년 합동추모식 안내 박정헌 2012.04.16 14048
123 9월 정기산행 결산 ||0||09월 정기산행 결산 일 자 : 2012년 9월 23일(일요일) 대 상 지 : 관악산 집 합 : 사당역 4번출구 9시 코 스 : 사당역 - 관음사 - 마당바위 - 연주대 - 과... file 관리자 2012.09.23 14059
122 日本, 秋田 鳥海山(2,236m)과 山形縣의 月山(1,984m)등산 안내 6 조동식 2014.05.08 14079
121 월간 마운틴 1월호 탁상용 캘린더를 드립니다 마운틴 2006.12.26 14087
120 대통령배 등반대회 회고 1 박경현 2008.06.18 14094
119 제2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에 초대합니다. 백두대간보전회 영북 2006.10.19 14114
118 감사합니다! 조동식 2014.11.27 14114
117 ID 홍용표 2006.05.22 14116
116 학교 산악반실 출입문 설치비용 모금 제안 정기범` 2006.04.28 14118
115 10월 회장배 등반대회 스폰서을 찾습니다. 1 홍성대 2006.09.28 14119
114 일본 북알프스 常念岳,大天井岳(2,921m) 종주 2014.7.25 외대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재학생8명과 함께 22명이 일본 북알프스 구간중 일부를 지난  7월 하순  4박5일간 오랫만에 텐트에서 야영을 하면서 종... file 조동식 2014.10.15 14129
113 회원게시판 주소록 수정하였습니다. 열람하시고 참고 하시기바람... file 최응삼 2015.06.17 14137
112 재학생 대통령기 등산대회 출전 안내 1 박정헌 2013.05.21 14145
111 재학생 화이팅!! 1 안일섭 2007.05.17 14152
110 첫눈이 10센티이상내린 양구 사명산 (1,198M) 2012.11.16 ||0||0 지난봄 양구 펀치볼에 갔다가 제4땅굴과 둘레길만 둘러본 아쉬움에 다소 늦게 만추의 사명산을 찾았으나 이미 겨울이 되어버렸다. 소양호와 파로호를 남... 1 file 조동식 2012.11.20 141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