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회원이 연변 과기대 산악부 6명을 이끌고 1월28일 중국 사천성에 있는 쓰꾸냥산을
등반하기 위하여 원정 준비에 한창입니다.
오랫동안 청도에서 사업을 하며 중국 청도 산악회를 창립하여 이끌며 양정산악회에 공헌하였고
한중 산악 교류에 이바지 하여 왔습니다.
대산련에서도 그간의 노력과 중국 조선족 동포의 등반 활성화를 위하여 300만원을 지원 한다고
합니다.
우리 양정에서도 뜻있는 회원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기범드림
등반하기 위하여 원정 준비에 한창입니다.
오랫동안 청도에서 사업을 하며 중국 청도 산악회를 창립하여 이끌며 양정산악회에 공헌하였고
한중 산악 교류에 이바지 하여 왔습니다.
대산련에서도 그간의 노력과 중국 조선족 동포의 등반 활성화를 위하여 300만원을 지원 한다고
합니다.
우리 양정에서도 뜻있는 회원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기범드림
이사회나 기금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부가 실행에 옮겨야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