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반가 작사,작곡이 있는데 총무이사님 음악실력이??
김명수 님이나, 박민원 님에게부탁 ,,, 아니면 김근생 지휘 오케스트라 결성하면 어떨런지 !

제가 글 표현력이 부족해서....
기존에 있는 훌륭한 산악반가을 테이프나 CD에 담아서 보관하자는 표현입니다.
홈페이지을 만들다보니 산악반가가 있습니다.
여기에 접속을 하면 산악반가가 흘러나오면 좋겠다고 처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재학생과의 산행이 가끔있는데 그때 잠시 가르켜주는 것보다 CD에 담아서 신입생에게 전수하면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같이 모여 합창해서 만들어도 좋지만 기왕이면 각종 악기 반주에 스튜디오에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대단히 훌륭한 착상이십니다.
무엇이던지 해야할 일이있을텐데 힘이되고 보탬이되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상의해 봅시다. 테이프계통에 44회 동기에 허 건님이 계십니다. 다음 주말에 만나서
배우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멜로디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 환경이 좋습니다. 프로그램도 악보상에 올리면 그대로 음이 나오고 각종 악기도 첨가할 수 있죠..하지만 문제는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곡이 살고 죽는다는 겁니다.
제 생각으론 피아노는 기본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고 기타나 베이스 정도면 훌륭한 곡이 탄생하리라 생각됩니다.

44회 동기 허 건동문이 평생 음반을 했습니다. 우리들이 직접 노래를 하면 잘 될수도 있지만 우선 연습들을 해야 하므로
악보(음)을 연주한 Tape를 먼저 만들어 줄테니 연습들을 열심히 하랍니다. 스투디오는 사용료가 나가므로
스튜디오에서 연습을 할수 없을테니까.-----구체적인 비용은 추후에 알려주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