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0커뮤니티>재학생게시판에 들어 가시면 재학생들 활동을 보실수 있읍니다.
전국에 인문계 고교 산악반 동아리가 살아 있는 학교는 손에 꼽습니다. 서울엔 더더욱 없다시피한 실정입니다. 주변산악회에서 특히 고교오비산악회 사람들은 양정산악반이 활동을 하고있음에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릅니다. 무릇 싹이 돋을때 잘 관리하면 그효율이 극대화 되지 않습니까?
"재학생활성화"에 모든 회원들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줄로 압니다. 부디 지금의 기회를 살리는데 같이 힘을 모아 주실것을 간곡히 간절히 바라오며 두서없이 몇줄 적어 봅니다.
  • profile
    조동식 2011.04.28 16:59
    우리 양정산악회의 장래가 걸린 일이니 더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물심양면으로 전회원이 최선을 다 합시다.
    시간과 산행능력이 있는 회원은 함께 산행을, 재정적으로 넉넉한 회원은 후원금을...
    물론 첫번째로 집행부에서 발 벗고 나서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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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70824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71961
549 90회 전국체전 훈련및 결과보고 10월10일 장소 : 한국산악회 회관 내용 : 독도법 이론 실기, 매듭법 강사 : 전인찬(한산 사무국장), 김근생, 양승목 교육생 : 손민수, 신지원, 이정욱 10월11일 ... file 양승목 2009.10.31 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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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김근생 2007.09.23 11951
546 박정헌회원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 석채언 2007.02.13 11965
545 양정산악회 긴급 이사회 결과 보고 admin 2007.07.28 11967
544 秋田의 가을 秋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白神山地의 부나林(한국명 : 너도밤나무) 부나라는 나무는 참나무,상수리나무 비슷합니다만 엄청 덩치가 큰 나무였습니다. 3 file 조동식 2008.11.20 11968
543 배낭등 필요하신 분 ||0||1034회 최기봉 전임 회장님께서 보관하던 배낭 등을 필요한 회원에게 드립니다. 연락처: 60회 총무 이종태 010-3401-1694 3 file 관리자 2010.08.11 11970
542 재학생 인수봉등반 1 박정헌 2010.08.10 1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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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5月 산행(야영 및 추모동판 정비) 관리자 2008.05.16 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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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산에서 내려오는 방법( 신개념 ) 1 우석희 2007.07.22 12011
535 山 사진 공모전에 초대합니다. 1 조동식 2009.12.25 12020
534 “산사람들, 새 길 개척않고 높이에만 집착” 한겨레기사 2009.05.15 12025
533 이사회 안건(2008년 2·4분기) 1 관리자 2008.06.25 12034
532 카트만두에서 전합니다. 박정헌 2006.11.24 12037
531 제주감귤사은행사 박정헌 2007.12.06 12037
530 제38회 회장배 등반대회 참석 명단 및 시상 내역 관리자 2007.10.29 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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