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人事 올립니다.
지난 11月 16日 저희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公私間에 여러 가지로 바쁘심에도 不拘 하시고,
먼 喪家까지 오셔서 따뜻한 慰勞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어머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書面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를 드리는 것이 道理인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서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年 11月 24日
김진석 拜上
지난 11月 16日 저희 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公私間에 여러 가지로 바쁘심에도 不拘 하시고,
먼 喪家까지 오셔서 따뜻한 慰勞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어머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書面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를 드리는 것이 道理인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서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2009年 11月 24日
김진석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