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rofile
조회 수 12931 추천 수 0 댓글 3




한국산악회에서는 현재 임자체에(6,189 미터: 일명 아일랜드 피크)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18명의실버대원과 8명의 지원대원을 보내 훈련중에 있습니다.

이 일을 맡아 전 일정을
수배 및 가이드해 주는 여행사가 혜초여행사입니다. 담당자도 김병구 회원입니다.

저는 실버에베레스트 원정을
총 주관하는 한국산악회 최홍건 회장님과 함께
현지 참관도 하고 임자체 정상을 오르려고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다음주 월요일인 11월20일 14박 15일 일정으로 네팔로 떠납니다.잘 다녀 오겠습니다. / 조동식 올림.

  • profile
    홍성대 2006.11.17 10:56
    네팔 임자체 리포트 매일 양정에서도 볼 수 있겠지요?
    건강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
    박정헌 2006.11.21 11:44
    중국 다녀오느라 오늘에야 글을 봤읍니다. 좋은 등반 하시길 기원 합니다.
  • ?
    김근생 2006.11.23 11:17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시고 몸 건강히 귀국하신 후에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현재 준회원 모든분께 알림니다. 1 관리자 2020.03.04 65893
공지 양정산악회 회원외 무단 기재시 고발합니다. 관리자 2018.09.17 67175
149 일본 秋田 원정과 관련하여 조동식 2014.05.13 14435
148 가리왕산 1 조동식 2011.06.15 14441
147 김포-북경-라사-카트만두-인천 지난 11월 초 북경에서 열차를 타고(靑藏Line) 2박3일걸려 라사에 도착한 후 라사에서는 버스와 짚차를 번갈아 타면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켐프에서 1박하고 장무... 3 file 조동식 2014.12.07 14443
146 창립 70주년 기념식장 변경 안내 1 관리자 2007.10.08 14453
145 ID 3 홍용표 2006.05.30 14467
144 이른 봄 산행 석채언 2012.03.27 14467
143 2월정기산행(시산제) 결산보고 ||0||0Ⅰ. 2월 정기산행(시산제) 2014년 2월 23일(일요일) 인수야영장 우이동 구 그린파크앞 10시 39회 윤 찬 40회 이상용+1 김영찬+1 42회 조재국+1 44회 박민원... 1 file 관리자 2014.02.25 14469
142 2012년 송년 산행기 김영오 2012.12.27 14499
141 재학생 전국체전 참가 (10/19-20) 박정헌 2013.10.18 14506
140 실버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 소식 홍성대 2007.05.18 14514
139 2012 년 합동추모식 안내 박정헌 2012.04.16 14520
138 11월 정기산행 결산 ||0||0Ⅰ. 2013년 11월 정기산행(내장산) 2013년 11월 24일 내장산 일주문 - 백련사 - 불출봉 - 내장사 - 일주문 (39회) 윤 찬 (40회) 김영찬+1 이상용+1 이재원 ... 2 file 관리자 2013.11.26 14526
137 2012년5월 정기산행(에베레스트 등정 7주년)결산 관리자 2012.05.29 14532
136 회원주소 정정 2 홍동식 2015.06.15 14544
135 2006 NEPA THALAYSAGAR • JOGIN EXPEDITION 발대식 8 박정헌 2006.07.14 14546
134 ◐◐ 제 9회 산사랑 양정인의 모임(8월 22일~23일)결과보고...사진 ◐ http://218.38.34.7//photoalbum/YC/2009/09-8-22-YCMting/index.html ◐◐ 제 9회 산사랑 양정인의 모임(8월 22일~23일)결과보고...사진 ◐ 1. 일시 : 2009년 8월 ... 1 file yc62산사랑 2009.08.27 14561
133 10월 회장배 등반대회 결산보고 관리자 2013.10.28 14569
132 회장배등반대회(10월25일) 회장배등반대회 file 김재철 2009.10.28 14574
131 9월 정기산행 결산보고 이영원 2006.09.26 14578
130 첫눈이 10센티이상내린 양구 사명산 (1,198M) 2012.11.16 ||0||0 지난봄 양구 펀치볼에 갔다가 제4땅굴과 둘레길만 둘러본 아쉬움에 다소 늦게 만추의 사명산을 찾았으나 이미 겨울이 되어버렸다. 소양호와 파로호를 남... 1 file 조동식 2012.11.20 145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1 Nex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