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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연혁모두를 소개하는것보다 폰트를 키우고 아래와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A4사이즈 ppt로작성헀습니다.
잘못된부분이나 수정사항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십시요. 최응삼

養正!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우뚝서다!
1937년 국내최초 지리산종주등반을 시작으로
1943년 백두산하계등반부터 이어내려온 역사와 전통의 우리나라 제일의 산악부로서, 
1984년 단위산악회 최초로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결성하여 장도에 올랐으나 정상을 바로 앞에 두고, 기상악화로 아쉬움 만 남겨두다.
1997년  양정산악60년사를 창간하여 한국 산악계의 소중한 자료로 남게 되었다.
2005년 5월30일 "養正創學 100周年"과 때를 맞추어,  불굴의 투혼과 저력으로 고등학교 산악부 최초로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우뚝 섬으로써 "養正"의 기상을 널리 떨치는 쾌거를 이루다.
                                                                                                 양정산악회 web site  : www.yc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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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2010.07.02 12:23
    養正!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우뚝 서다!
    1937년 지리산종주등반을 시작으로 국내최초 산악회 “양정산악부” 탄생.
    1943년 백두산하계등반부터 이어 내려온 역사와 전통으로 수많은 산악인 배출로 한국산악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다.
    1984년 단위산악회 최초로 에베레스트 원정대 결성, 알프스, 마칼루, 닐기리, 아이거북벽, 푸모리 남릉 동계 초등, 아마다블람 동계 초등, 강가푸르나 등정, 등 한국산악사의 큰 획을 장식.
    1997년 "양정산악60년사"를 창간 소중한 자료를 남기다.
    2005년 5월 30일 "養正 創學 100周年"과 때를 맞추어, 불굴의 투혼과 저력으로 고등학교 산악부 최초로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우뚝 섬으로써 "養正"의 기상을 널리 떨치는 쾌거를 이루다.
  • profile
    조동식 2010.07.02 20:28
    수고가 많습니다.
    구구절절 길게 쓰는 것보다 간결, 명료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중의 한 사람으로서 최응삼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조동식 2010.07.02 20:42

    "1937년 지리산종주등반 성공을 시작으로 국내최초 산악회 “양정산악부” 탄생." 이 좋은 것 같고
    의미를 명확히 하기위하여 "백두산하계등반"을 "백두산 하계등반"으로 띄어쓰는게 좋겠습니다.
    아쉬움만 남겨두다도 좋으나 "아쉬움을 남겨두다"나 "후일을 기약하다"는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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