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70주년 행사를 훌륭히 치룬 실행위원 모두에게 감히 찬사를 보내고자 합니다.
단위 산악회로서 이런 행사를 치루기는 정말 쉽지않을 것입니다.
참석한 산악계 선후배들로부터
양정에 대해 부러움과 대단함을 들을때는 흐뭇함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10년후인
80주년 기념회의 주역
재학생들의 소개는 그야말로 기념식의 하일라이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미흠한점은
반성도하고 재 논의하면서 발전하는 양정산악회가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산악계 선후배님들과 양정의 원로선배님들을 비롯해
미국에서 기념식에 일부러 맞추어 와 달라는 부탁을 기꺼이 들어준
이길원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 / 조동식 올림.
70주년 행사를 훌륭히 치룬 실행위원 모두에게 감히 찬사를 보내고자 합니다.
단위 산악회로서 이런 행사를 치루기는 정말 쉽지않을 것입니다.
참석한 산악계 선후배들로부터
양정에 대해 부러움과 대단함을 들을때는 흐뭇함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10년후인
80주년 기념회의 주역
재학생들의 소개는 그야말로 기념식의 하일라이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미흠한점은
반성도하고 재 논의하면서 발전하는 양정산악회가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산악계 선후배님들과 양정의 원로선배님들을 비롯해
미국에서 기념식에 일부러 맞추어 와 달라는 부탁을 기꺼이 들어준
이길원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 / 조동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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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흡하지만 70년사를 만들었습니다.
욕심은 한도 끝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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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인은 자신을 희생할 줄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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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심혈을 기울여 "양정산악 70년" 만들어 낸 우리 양정인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의 모자람을 거울 삼아
앞으로 100년
양정산악회는 영원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