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문 회장님 영전에

by 홍동식 posted Sep 30, 2013 Views 1988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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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중국상해에 아들 보러 갔다가 방금 돌아왔읍니다. 회장님! 애통스럽습니다. 영전에 직접 절을 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죄송스럽습니다. 늘 인자하신 미소로 챙겨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회장님과의 만남, 좋은 인연으로 간직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