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가을입니다.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우리는 수락을 찿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그러워지고,
여유로워졌으며,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08년 9월20일(토) 10시
집합 ; 당고개역(지하철 4호선)
산행 ; 수락산
양정산악회 회장 이 기윤
자연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우리는 수락을 찿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너그러워지고,
여유로워졌으며,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 2008년 9월20일(토) 10시
집합 ; 당고개역(지하철 4호선)
산행 ; 수락산
양정산악회 회장 이 기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