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방학때 시스템 등반, 멀티피치 등반에 대해서 더 배워보기 위해 제가 다니는 노량진 암장에서 설악산 릿지 '시를 위한 한편의 길'를 등반했습니다 암장 식구들과 지원이와 함께 했는데요.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값진 경험이었던것 같습니다. 선배님들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