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한산을 갔다온뒤로 푹자는바람에 오늘 쓰게됫네요
어제 북한산을 갔다왔습니다.
심승관 샘과 1학년 4명(저까지) , 2학년 선배들 졸업선배 1명...
사실 올라갈때 죽을 맛이었습니다... 양정 산악회는 바로 이런것이다! 라는걸 가르쳐주더군요 ㅋㅋ
그러나 친구들과 얘기하고 선배님들과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를 하니 맛도 좋고 개운했습니다.
백운대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으나 클라밍(?) 암벽타기를 했을때 정말 경치 쵝오!!! 라는걸 느꼇어요
암벽타기할때도 무서웠지만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에도 와우!;;
내려올때는 영화처럼 !!... 내려오고싶었는데 잘 안되더군요 ㅋ...
산에서 내려와서 선배님들과 1학년들 모두 열무 냉면도 먹고 음 흑.. 한잔 음?? 도 하면서 ㅋ
집으로 돌아왔슴니다..
후기를 마치며 ))
앞으로 많은 참여 하겠스빈다
모쪼록 많은걸 알려주십시오,.,,, (아우 발아퍼 ㄷ)
어제 북한산을 갔다왔습니다.
심승관 샘과 1학년 4명(저까지) , 2학년 선배들 졸업선배 1명...
사실 올라갈때 죽을 맛이었습니다... 양정 산악회는 바로 이런것이다! 라는걸 가르쳐주더군요 ㅋㅋ
그러나 친구들과 얘기하고 선배님들과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를 하니 맛도 좋고 개운했습니다.
백운대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으나 클라밍(?) 암벽타기를 했을때 정말 경치 쵝오!!! 라는걸 느꼇어요
암벽타기할때도 무서웠지만 그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에도 와우!;;
내려올때는 영화처럼 !!... 내려오고싶었는데 잘 안되더군요 ㅋ...
산에서 내려와서 선배님들과 1학년들 모두 열무 냉면도 먹고 음 흑.. 한잔 음?? 도 하면서 ㅋ
집으로 돌아왔슴니다..
후기를 마치며 ))
앞으로 많은 참여 하겠스빈다
모쪼록 많은걸 알려주십시오,.,,, (아우 발아퍼 ㄷ)
저에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련하군요.
아마 모든 분들의 머리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았겠지요.
이게 시작이지요.그리고 경험과 추억이 생기고
의리.인정.타인에의 배려,희생.봉사.체력.불굴의 의지...
축하합니다.많이 느낀 만큼 성숙해 질겁니다.
세원군을 성원합니다.
(자유게시판의 글과 중복되니 이곳에만 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