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5,895m) 원정은 7월 7일 ~ 7월 18일(11박 12일)
아루샤(1,970m 국립공원 내 출입신고서)를 거처 4박 5일(고소적응 1일)의
지루한(계속오름) 등정 이었고 키보산장(4,750m)의 마지막 산장에서 밤 12시 출발
길만포인트(5,682m)를 거처 정상인 우후루피크(5,895m)까지 5시~6시간 걸리는
(경사도 35'이상, 너덜지대) 힘든코스라던데 키보산장 출발 1시간 정도에 고소는
양호하였는데 하체가 풀려 도중 하산 하였음
준비는 열심히 하였는데 체력의 한계라니...
하여간 최선을 다한 등정이었음.
성원을 보내준 친구,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케냐. 나이로버 공항
미니버스 위에 카고(짐)를 싣고
아루샤(국립공원) 등반신고
관리사무소 앞에서
포타들의 짐(카고) 배분
킬리만자로 모형
관리사무소 주변에서 잠시 휴식을...
포타들(대기팀)
원정팀
등반팀(조경분야)
관리사무소에서 짐 무게 확인(1인당 15kg)
포타들의 운반
만다라 산장(2,700m)
만다라 산장(2,700m)
만다라에서 호롬보 산장까지
호롬보 산장(3,720m)
마웬지 분화구를 배경으로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포타들의 등반
키보산장으로 가는 사막지대
키보산장 등반로
키보산장 주변(4,750m)
화장실에 들려 쉬자...
하산 후 포타들과 기념촬영을...
하산 후
마사이족 촌락 방문
마사이족의 삶
웅고롱고의 사파리(해발 20,0000m)
사파리차 옆에 사자 2마리
코끼리 모양으로 설계된 생태식당